한국 축구 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드디어 MLS 최고의 무대에 선다. 손흥민 MLS 올스타전은 미국 현지시간 7월 29일, 한국시간 7월 30일 오전 9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LAFC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올스타전 직전까지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완벽한 부활을 알린 손흥민의 활약에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목차
| 항목 | 내용 |
|---|---|
| 경기일 (한국시간) | 2026년 7월 30일 오전 9시 |
| 경기일 (현지시간) | 2026년 7월 29일(수) 오후 8시(ET) |
| 장소 |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 샬럿 (노스캐롤라이나) |
| 대결 구도 | MLS 올스타 vs 리가 MX 올스타 |
| 중계 | Apple TV (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 |
| 손흥민 선발 방식 | 팬·선수·미디어 합산 투표 (퍼스트 일레븐) |
| 한국인 올스타 역대 기록 | 홍명보(2003년) 이후 23년 만에 두 번째 |
2026 MLS 올스타전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2026 MLS 올스타전은 오는 7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MLS 올스타팀과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이 인터리그 포맷은 이번이 다섯 번째 시행이다. 이 경기는 해당 경기장에서 열리는 역대 최초의 MLS 올스타전이며, MLS on Apple TV를 통해 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로 생중계된다.
올스타전 전날인 7월 28일(현지시간) 오후 8시(ET)에는 MLS 올스타 스킬 챌린지 프레젠티드 바이 AT&T가 샬럿의 트루이스트 필드에서 진행되며, 주전 경기 못지않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MLS와 리가 MX 간의 세 번째 연속, 통산 다섯 번째 맞대결로, 양 리그의 자존심을 건 경쟁이기도 하다.
올스타 로스터 구성에서 첫 11명은 팬·선수·미디어 투표의 합산으로 선발되었고, 나머지 16명은 MLS 올스타전 감독인 딘 스미스 감독과 MLS 사무국의 협력을 통해 선정되었다. 손흥민은 이 중 팬 투표를 통해 퍼스트 일레븐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 퍼스트 일레븐 선정까지의 여정
손흥민은 MLS 팬, 선수, 미디어 구성원의 합산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퍼스트 XI에 포함되며 올스타전 출전을 일찌감치 확정한 바 있다. MLS는 손흥민에 대해 "지난해 여름 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작성하며 LAFC에 합류했고 올 시즌 최다 도움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 선수가 MLS 올스타전에 나서는 것은 2003년 LA 갤럭시에서 뛰었던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이후 손흥민이 두 번째다. 무려 23년 만에 탄생하는 역사적인 기록이다. MLS 측은 메시, 손흥민,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토마스 뮐러, 샬럿 FC의 팀 림을 이번 쇼케이스의 공식 얼굴로 발표했다.
MLS 사무국은 올스타전 일정을 공개하면서 손흥민을 포스터 중앙에 배치했고, 포스터에는 손흥민을 가운데 두고 왼쪽에 메시, 위쪽에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오른쪽에 팀 림(샬럿FC)을 배치했다. 이는 손흥민이 이미 MLS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올스타전 직전 손흥민의 폼 – 2경기 연속골 부활
손흥민은 올스타전을 앞두고 최적의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다. 월드컵 전까지 리그에서 득점 없이 도움만 9개를 기록했던 그가, 휴식기 이후 돌아오자마자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7월 18일 LA 갤럭시전에서 시즌 정규리그 첫 골을 터뜨렸는데, 이는 지난해 11월 23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이후 무려 16경기, 237일 만에 맛본 득점이었다.
닷새 뒤인 7월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는 한층 더 빛났다. 전반 11분 상대 진영에서 공을 잡은 뒤 직접 페널티 박스 안까지 파고들어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0분에는 드니 부앙가의 추가골 과정에서 세컨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 10호 도움 고지에도 올랐다. 후반 23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낮고 빠른 컷백을 보내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까지 유도하며 LAFC의 3골에 모두 관여하는 원맨쇼를 펼쳤다.
이 활약에 힘입어 MLS 사무국은 16·17라운드를 묶어 발표한 '팀 오브 더 매치데이(베스트11)'에서 손흥민을 공격수 부문에 선정했다.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 케빈 켈시(포틀랜드 팀버스)와 함께 공격진을 이룬 손흥민은 2주 연속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올스타전 출격에 더없이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LAFC도 월드컵 휴식기 재개 후 3연승을 달리며 서부 콘퍼런스 3위(9승3무5패, 승점 30)에 올라선 상태다.
메시 불참 확정 – 올스타전 구도 어떻게 바뀌나?
많은 팬들이 기대했던 '손흥민-메시 동반 출격'은 아쉽게도 성사되지 못한다.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인터 마이애미 구단이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메시와 로드리고 데 파울의 MLS 올스타전 불참을 MLS 사무국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결승까지 치른 만큼, 선수 보호 차원에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
이에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손흥민과 메시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은 볼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이번 올스타전은 메시라는 거대한 이름 없이 손흥민이 무대의 중심에 서는 절호의 기회다. 참고 기사에 따르면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준우승 이후 휴식을 취하게 됐으며, 손흥민은 올스타전 퍼스트 일레븐에 그대로 이름을 올린 상태다.
MLS는 올스타 로스터에 이번 월드컵 주요 활약 선수들과 함께 에반데르, 토마스 뮐러 등 리그 정규시즌 활약 선수들도 포함시켰다. 메시의 빈자리를 다양한 스타들이 채우는 가운데, 손흥민이 MLS를 대표하는 공격의 핵심으로 더욱 주목받는 구도가 형성됐다.
MLS가 극찬한 '손흥민 현상'의 의미
손흥민의 올스타전 선정은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MLS 사무국은 최근 레알 솔트레이크전 후 손흥민의 존재감을 별도로 조명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녔고, 대륙과 대륙을 연결한다. LAFC 합류 이후 경기장 안에서도 큰 영향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으며, "이제 손흥민은 약 1년 전 가장 잘 보여줬던 득점원 역할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MLS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으며, 리그의 간판급 인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고, 이번 올스타전의 얼굴로 포함된 것은 그러한 위상을 반영한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이 LAFC에 전례 없는 다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도 덧붙이며 그의 상징적 가치를 강조했다.
실제로 손흥민의 MLS 합류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팬들의 미국 프로축구에 대한 관심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 MLS는 "손흥민은 지난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FC에 합류한 뒤 첫 MLS 풀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한국의 슈퍼스타인 그는 리그 최다인 도움을 기록했으며 최근 자신의 네 번째 FIFA 월드컵에도 출전했다"고 조명했다.
손흥민 MLS 올스타전 관전 포인트 총정리
손흥민 MLS 올스타전(한국시간 7월 30일)은 여러 측면에서 주목해야 할 장면들로 가득하다. LAFC 공식 사이트에서도 관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아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체크해두자.
- 역사적 기록 달성 여부: 한국 선수가 MLS 올스타전에 나서는 건 2003년 LA 갤럭시에서 뛰었던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손흥민의 출장 자체가 이미 역사다.
- 3경기 연속골 도전: 올스타전 전날까지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올스타 무대에서도 골 감각을 이어가느냐가 최대 관심사다.
- MLS vs 리가 MX 구도: 이번 올스타전은 MLS와 리가 MX 간 세 번째 연속 맞대결로, 양 리그의 자존심을 건 경쟁이다.
- 뮐러와의 공격 호흡: 메시 불참으로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가 공격의 양 날개를 맡을 가능성이 크다. 두 유럽 출신 스타의 합작을 기대해볼 만하다.-
- 중계 플랫폼: 쿠팡플레이와 Apple TV로 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로 생중계된다. 국내 별도 중계 여부는 ⚠️ 최신 공식 사이트에서 재확인 필요합니다.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LAFC 복귀 후 물 오른 골 감각을 연달아 입증한 손흥민. MLS 올스타전 퍼스트 일레븐이라는 영예로운 자리에서 그가 보여줄 활약은 단순한 한 경기를 넘어, 아시아 선수가 미국 프로축구 역사를 새로 쓰는 순간이 될 수 있다. 손흥민 MLS 올스타전, 한국시간 7월 30일 오전 9시를 놓치지 말자.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손흥민 MLS 올스타전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이번 올스타전은 오는 30일(한국시간) 오전 9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현지시간 기준으로는 7월 29일 오후 8시(ET)입니다.
Q2. 손흥민은 어떻게 올스타에 선정됐나요?
손흥민은 MLS 팬, 선수, 미디어 구성원의 합산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퍼스트 XI에 포함되며 올스타전 출전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팬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결과입니다.
Q3. 메시도 올스타전에 출전하나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파로 메시의 MLS 올스타전 출전이 사실상 어려워졌으며, 인터 마이애미 구단이 메시와 로드리고 데 파울의 불참을 MLS 사무국에 공식 통보했다.
Q4. 어디서 중계를 볼 수 있나요?
이 경기는 MLS on Apple TV를 통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로 생중계된다. 국내 별도 중계 여부는 ⚠️ 최신 공식 사이트에서 재확인 필요합니다.

